
훌리안 알바레즈, 에이전트 교체로 2027년 이적 추진
게시2026년 9월 19일 0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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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가 이번 여름 이적 실패 후 에이전트를 교체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알바레즈는 선수 생활 내내 함께한 페르난도 이달고와 결별하고, 엔조 페르난데스의 대리인인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운영하는 '디 엘레강트 게임'과 협상 중이라고 한다.
알바레즈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의 영입 추진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구단의 강한 거부로 무산됐다. 특히 라이벌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원했으나 아틀레티코 이사회가 절대 불가 결정을 내렸고, 팬들의 야유로 정신적 상처를 입었다.
알바레즈는 2030년 6월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 중이며 바이아웃 금액이 5억유로로 알려져 있다. 새 에이전트가 2027년 이적 성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높은 바이아웃 금액이 이적 실현의 장애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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