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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 공습으로 중동 탈출한 한국인들 속속 귀국

게시2026년 3월 5일 14: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들이 방글라데시, 투르크메니스탄 등을 거쳐 귀국하고 있다. 3월 1일 공습 당시 야외 수영장에 있던 한국인 직장인은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는 상황을 목격한 뒤 택시로 오만 무스카트까지 이동해 항공편을 타 17시간 만에 중동을 탈출했다고 밝혔다.

국경 검문소는 갑작스러운 인파로 아수라장이 됐으며, 통과하는 데만 2시간이 소요됐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선수와 여자배구 감독 이도희 등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은 지난 2일 대사관 버스로 투르크메니스탄을 거쳐 귀국했다.

중동 항공편 운행 재개로 한국인 귀국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정부는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인과 동포 등 약 140명이 3일(현지시간)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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