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에 일반 주유소업계 반발
수정2026년 9월 18일 14:52
게시2026년 9월 18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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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유류세 인하 조치도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된다.
주유소협동조합과 한국주유소협회는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혜택이 집중되면 인근 일반 주유소 매출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대기업·중견기업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업계는 추석 대목을 기대하는 지방 영세 주유소에 직접 타격이 우려된다며 전국 주유소 참여 방안과 손실 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가격 경쟁 왜곡과 자영업자 피해 집중 가능성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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