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프런티어, K리그2 안방 개막전서 '오프닝 퍼포먼스' 선보여
게시2026년 3월 6일 1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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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가 7일 안방 개막전에서 한국 축구에서는 드물게 오프닝 퍼포먼스를 펼친다. 선수 입장 전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퍼포먼스로 팬들과 감정적 유대를 형성하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퍼포먼스는 파주시의 지리적 특징과 통일의 염원을 반영해 분단의 상징인 철책선을 새 길을 여는 장면으로 연출한다. 금고에서 꺼낸 매치볼로 철책 장치를 터치하면 양쪽 문이 열리며 새 길이 나타나는 구성으로, '프론티어'라는 구단 이름처럼 새 길을 개척하는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외국 스포츠에서는 오프닝 퍼포먼스가 구단 문화로 자리 잡았으나 K리그에서는 드물었다. 파주는 7일 수원 삼성과의 안방 개막전을 통해 K리그에서 새로운 경기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리그2 신생팀 홈경기 ‘오프닝 퍼포먼스’ 시도…“새 문화 출발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