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석 의원 차명주식 거래 의혹,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
수정2025년 8월 11일 20:16
게시2025년 8월 5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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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5년 8월 11일 주식 차명 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이춘석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 증권 계좌로 주식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금융실명법, 이해충돌방지법,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8월 7일 이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가 사실이라고 결론 내리고 제명 사유가 존재함을 확인했다. 특히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장으로서 AI 관련주를 거래한 것은 이해충돌 방지 의무 위반으로 판단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 정책에 민감한 미래 첨단산업 주식만 골라 차명 거래했다"며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8월 5일 의혹이 제기되자 자진 탈당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기획위원직에서 해촉했다. 국민의힘은 이 의혹을 권력형 금융 범죄로 규정하고 특검법을 발의했다. 경찰은 이 의원과 보좌관 차모씨의 컴퓨터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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