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모아타운 전자동의 시스템 도입
게시2026년 3월 8일 14: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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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모아타운의 종이 동의서를 스마트폰 전자서명으로 대체하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50개 구역을 공모해 시스템 사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본인인증 후 스마트폰이나 PC로 언제 어디서든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추진 주체는 동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든 서명 이력이 시스템에 기록되기 때문에 위·변조 의혹이 사라질 전망이다.
전자동의 전환으로 종이 동의서 징구에 소요되던 기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절감된 비용만큼 주민 분담금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7일까지 관할 자치구에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동의서' 스마트폰으로…서울시, 전자동의 전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