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폭염 속 일터에서 버티는 사람들
게시2026년 8월 8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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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 전라권과 대구·경북 지역에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온열질환자 2872명, 사망자 23명이 발생했다.
대장장이·농민·배달라이더·음식점 종사자 등 야외·고열 작업장 종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일을 멈출 수 없었다. 800도 화덕 앞의 대장장이, 36도 폭염 속 밭일하는 농민, 180도 튀김기 앞의 치킨집 사장, 70도 아스팔트 위의 배달라이더들이 극한의 열기와 싸우고 있었다.
당국의 외부활동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하는 취약 계층 노동자들의 현실이 드러났다.

밖은 40도, 안은 800도…찜통지옥 속에서 버티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