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교환, 멜로·좀비물 장르 넘나들며 흥행 주도
게시2026년 5월 30일 1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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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와 좀비물 '군체'로 극과 극의 장르를 오가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군체'는 21일 개봉 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수 250만을 돌파했고, 지난해 12월 개봉한 '만약에 우리'도 누적 관객 260만 명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 초고층 빌딩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내용이다. '만약에 우리'에서 구교환은 문가영과 호흡을 맞춰 현실적이고 평범한 연인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얻었다.
구교환은 올해 개봉 예정인 '폭설'을 비롯해 '왕을 찾아서' '부활남' '너의 나라' 등 차기작들을 대기 중이며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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