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66조 원대 순매도, 환율 상승과 악순환 우려
게시2026년 6월 4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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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지난달 7일부터 4일까지 19거래일 연속 66조9,05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올해 누적 순매도액은 116조5,560억 원에 달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하락한 8,639.41에 마감했고,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도 낙폭을 방어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급등에 따른 리밸런싱과 스페이스X 상장 준비를 매도 배경으로 지목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36%에서 38%로 상승하면서 추가 비중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500원 선을 웃돌며 2008년 기록을 경신했다.
환율 상승과 외국인 매도로 인한 악순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나, 개인 가계 자금과 ETF 중심의 패시브 자금이 시장 변동성을 흡수하면서 지수 하단 안정성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 새 67조 원 던진 외국인... 앞으로도 매도세 이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