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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곁 지킴

수정2026년 4월 15일 07:32

게시2026년 4월 8일 21:3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의 유방암 투병 과정을 함께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현재 치료를 마치고 약물 복용하며 경과를 관찰 중이다.

두 사람은 34년째 각집살이를 이어가고 있지만, 병원 일정에는 빠짐없이 동행했다. 이봉원은 짬뽕 장사와 개인 채널 운영 중에도 치료 기간 내내 아내 곁을 지켰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평소 무심한 성격이었지만 아내 투병 이후 태도가 달라졌다. 병원 동행은 물론 아내와 자녀의 요청에 적극 응하며 관계 조정 신호를 보였다.

‘철부지 남편’의 대명사였던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의 암 투병 소식에 끝내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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