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로켓배송 대신 물류 효율화 패러다임 전환 검토
게시2026년 3월 25일 07: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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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배송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여러 물류센터에 흩어진 상품을 하나로 묶어 출고하는 알고리즘 특허를 출원했으며, 배송이 다소 늦어지는 대신 할인이나 리워드로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는 구상이다.
현재는 동일 주문이라도 상품별 출고지가 다르면 여러 박스로 나뉘어 배송되어 포장재 낭비와 물류비 상승을 초래했다. 아마존의 '노 러시 쉬핑' 제도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모델이며, 쿠팡은 쿠팡플레이·쿠팡이츠 등 자사 서비스와 연계한 보상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류 효율화는 배송기사의 업무 부담 경감과 노동 환경 개선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쿠팡은 현재 아이디어 단계이며 구체적 사업 계획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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