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수명의 한계, 과학이 말하는 150세 불가능성
게시2026년 10월 3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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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세 이상 인구는 2025년 기준 8604명이며, 최고령자는 116세다. 인간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를 놓고 생물학자 스티븐 오스태드와 보건학자 제이 올샨스키가 2150년 승부를 걸고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내기를 진행 중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돌연변이, 좀비 세포의 염증, 유전자 스위치 고장 등 복합적 노화 요인이 작용할 때 인간의 중앙 수명은 146~194세가 한계라고 결론 내렸다. 특히 뇌와 심장 같은 생명 유지 기관의 세포 손상이 극복 불가능한 장벽이 된다.
현실에서 100세 이상 고령자의 절반은 요양원에서 생활하며, 자택 거주자 중 90%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방법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1조원 ‘150세 수명’ 내기의 승자는? [강양구의 ‘사이언스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