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9 이태원 참사 특조위, 박희영 용산구청장 고발 추진
게시2026년 4월 21일 13: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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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특조위는 21일 56차 위원회를 열고 28일 57차 위원회에서 박 구청장에 대한 고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참사 당일 현장 도착 후 약 2시간을 머물렀으나 소방재난본부 상황판단 회의 6차례에 모두 불참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구청 보도자료에 대해 처음엔 '몰랐다'고 했다가 보좌진의 진술 후 '안 읽어봤다'고 말을 바꿨다.
특조위는 초기 대응 실패, 지휘 체계 마비, 사후 은폐 조작 등 구조적 원인을 규명했으며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의 확고한 의지 부족을 지적했다. 전 용산소방서장에 대한 수사 의뢰는 27일 3개월 시점에 기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원 특조위, 박희영 용산구청장 고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