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보당국, 이란의 종전 협상 참여 의사 없다고 판단
게시2026년 4월 2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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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당국은 이란 정부가 현재 종전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는 주장과 배치되며, 이란 외교부의 공개 입장과도 일치한다.
정보기관들은 이란이 현 전황에서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믿고 있으며 미국의 일방적 협상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양국은 중재국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지만 아직 휴전이나 종전 조건을 놓고 협상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공습 지시로 이란의 신뢰가 손상된 상태다.
이란은 '적절한 조건'이 갖춰진다면 협상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강경 여론과 통신 보안 우려, 이스라엘의 재공격 가능성 등이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란, 종전 협상 참여 의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