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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인하

수정2026년 10월 18일 14:51

게시2026년 10월 18일 14:2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신용대출 금리를 0.3%포인트 낮췄다. 지난 16일부터 적용됐으며 NICE·KCB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상품은 최고금리가 연 6.9%로 묶여 있어 산출금리에서 0.3%포인트를 먼저 차감한 뒤 상한선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신용대출도 동일 기준이 적용되며, 신한은행은 지난 8월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하는 등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를 이어왔다.

16일 이후 신규 대출 심사 접수 고객부터 인하된 금리가 적용돼 기존 이용자와의 형평성은 과제로 남는다.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확대 기조가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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