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
수정2026년 7월 24일 06:26
게시2026년 7월 24일 05: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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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23일 반기 환율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베트남·독일·아일랜드·스위스·태국 등 총 10개국이 명단에 포함됐다.
보고서는 한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에도 원화가 지속적인 절하 압력을 받아왔다고 분석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 제한 완화 등 시장 개방 조치는 긍정 평가했다.
재무부는 환율 조작국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변동성 완화 조치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했다. 관찰대상국 지정으로 한국의 환율 정책에 대한 미국의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원화 계속 약세’ 콕 집은 美…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또 올려
[속보] 미 재무부, 韓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
[속보] 미 재무부, 한국 등 10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