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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찬미' 발매 100주년 기록 전시 개최

게시2026년 4월 13일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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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음반으로 평가되는 '사의 찬미'가 발매 100주년을 맞아 아르코예술기록원에서 기록 중심의 전시로 재조명된다.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초동 본원 열람실에서 <원 테이블: 6. 사(死)의 찬미, 100년의 변주>를 선보이며 1926년 발표된 곡의 근대 음반 산업 출현과 대중매체 확산을 상징하는 의미를 조망한다.

전시는 1920년대 음반과 사건 기록을 출발점으로 학술 연구, 비평, 공연예술, 현대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100년의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했다. 음반과 소리의 기록, 서사로 읽은 윤심덕과 '사의 찬미', 100년의 울림, 예술적 변주 등 네 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유성기 음반부터 디지털 복원 음원, 영화·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재해석 사례를 소개한다.

5월 15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대중예술 연구자 이준희의 해설과 함께 희귀 음원을 감상하는 특별 감상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르코예술기록원의 '원 테이블' 시리즈는 올해로 3년차를 맞았으며 8월과 12월에도 추가 전시가 예정돼 있다.

'원 테이블 사의 찬미' 전시에 소개된 기록물. 아르코예술기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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