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미술관·갤러리, 아트위크 맞춰 대규모 전시 개최
게시2026년 8월 27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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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아모레퍼시픽미술관·글래드스톤 등 서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9월 아트위크 기간에 대규모 전시를 잇따라 개최한다. 리움미술관은 9월 5일 구정아 개인전 '우스모스'를 개막하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개념미술 선구자 솔 르윗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을 9월 1일 연다.
글래드스톤 서울 지점과 갤러리바톤이 한남동으로 이전하면서 '한남 아트밸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글래드스톤은 8월 31일 영국 현대미술가 에드 앳킨스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개관하며, 타데우스로팍은 9월 1일 게오르그 바젤리츠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아트위크는 국내외 거장과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남나잇 등 야간 개방 프로그램도 예정돼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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