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4월 30일 전 의원직 사퇴 선언
게시2026년 4월 17일 10:4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이 17일 4월 30일 전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원직 사퇴 시점을 늦춰 6·3 지방선거 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피하자는 주민 요구를 거절한 것이다.
현역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사퇴해야 하며, 행정 절차상 4월 30일까지 마무리돼야 한다. 5월 1일부터 4일 사이 사퇴하면 보궐선거는 내년 4월에 치러지게 되는데, 전 의원은 정치소신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부산 북갑에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궐선거를 미루자는 주민 요구가 있었으나, 전 의원은 이를 거부하고 예정대로 사퇴할 방침이다.

전재수 “4월 30일 의원직 사퇴”...부산북갑 ‘보선 무산론’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