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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핸드볼 챔피언전 1차전서 SK슈가글라이더즈 격파

게시2026년 5월 1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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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이 30일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를 28-22로 격파했다.

삼척시청은 전반을 17-9로 크게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고, 후반 막판 SK슈가글라이더즈의 추격에도 골키퍼 박새영의 거미손 방어와 이연경의 연속 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박새영은 16세이브(42.1%)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삼척시청은 2일 2차전 승리 시 3년 만에 정상에 오르게 되며, 정규리그 21경기 전승을 거둔 SK슈가글라이더즈는 시즌 첫 패배와 함께 3년 연속 통합 우승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삼척시청의 정현희가 30일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에스케이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슛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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