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규 맹타에 삼성 우승 눈앞
게시2026년 11월 7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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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0대5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며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박승규는 전날 3차전 쐐기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5할, 1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진만 감독은 그의 활약과 적극적인 리액션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며 ‘미친 선수’라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박진만 감독은 상위 타선에서 박승규의 역할이 크다고 보고 다음 경기에도 선발 기용을 예고했다. 박승규 자신은 개인 MVP보다 팀 우승을 우선시하며 동료 구자욱의 수상을 기대하는 등 팀 중심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틀 연속 불방망이 박승규에... 박진만 감독 "미친 선수"
박진만 "박승규는 미친놈이다" [KS4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