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사브르 단체, 중국에 밀려 은메달 획득
게시2026년 10월 24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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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장애인펜싱 대표팀이 2026년 10월 24일 일본 나고야 이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12대30으로 져 은메달을 땄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홍콩을 30대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차지한 99번째 메달이다.
결승에서 한국은 1라운드 2-5, 2라운드 4-10으로 밀렸고 3라운드에서는 10점 차까지 벌어졌다. 4라운드에서 3점을 따내 반격했지만 5라운드에서 1점에 그쳐 9-25가 됐다. 이번 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과 에페 혼성 단체전에서도 중국에 패해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주장 심재훈은 팀워크를 다진 노력이 메달로 이어졌다며 영광스럽다고 했다. 그는 목표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번에 따지 못한 금메달을 향해 다시 전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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