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마라톤, 2만명 참가·경제 효과 100억원 기대
게시2026년 11월 1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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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26년 11월 1일 제35회 오클랜드 마라톤이 열려 약 2만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국적은 109개국에 달했으며 대회의 경제 효과는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숙박과 식사, 쇼핑에 지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가 2026년 10월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50대 마라톤 대회의 경제 효과는 약 60억달러(약 8조150억원)에 달했다.
루스 바우어먼 홍보 책임자는 오클랜드 국제공항의 직항 노선을 활용해 해외 러너를 더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닝 인구 증가와 30세 이하 참가 비중 확대로 오클랜드 마라톤은 지역경제의 핵심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마라톤 경제효과 100억원 … 오클랜드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