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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베토벤 200주년 맞아 2027시즌 '자유' 공개

수정2026년 10월 19일 16:02

게시2026년 10월 19일 14:55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27 시즌 열쇳말로 '자유'를 내걸고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11년 만에 복귀해 신동훈 작곡가의 피아노협주곡을 아시아 초연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와 비올리스트 타베아 치머만 등도 합류한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은 취임 4년을 맞아 단원들의 악기 간 이해도가 높아져 사운드의 균형감이 향상됐다고 자평했다.

서울시향은 5월 체코 프라하 봄 국제음악축제 개막 무대에서 비유럽권 교향악단 최초로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을 연주한다.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 2027 시즌 공개간담회에서 정재왈 대표이사(왼쪽)와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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