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기식 시장, 홍삼에서 '인삼열매'로 패러다임 전환
게시2026년 2월 10일 0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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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홍삼 중심의 소비 패턴이 인삼열매 등 개인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홍삼 구매액은 2021년 1조4710억원에서 2025년 9536억원으로 급감한 반면, 단일 비타민·미네랄·프로바이오틱스 등 기능별 제품이 성장세를 보였다.
인삼열매는 여름철 약 일주일만 수확 가능한 희소성 높은 원료로, 홍삼 대비 총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약 5.5배,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e는 약 25배 높다. 산성다당체, 안토시아닌, 비타민, 나이아신, 엽산,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영양 성분도 풍부해 차세대 기능성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40~60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계절 변화에 따른 피로 관리를 위해 인삼의 부위별 성분 차이를 고려한 제품 선택이 확산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인삼열매가 면역력 관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라이프 트렌드&] 인삼열매,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