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청담동 전세금 손실 확정
수정2026년 10월 8일 15:04
게시2026년 10월 4일 1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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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 경매가 종결되며 서현진의 전세보증금 26억2500만원 중 일부를 회수하지 못하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최종 낙찰가는 25억5890만원으로, 보증금보다 낮게 책정돼 수천만원의 손실이 확정됐다.
서현진은 2020년 4월 보증금 25억원에 전세 계약을 맺은 뒤 2022년 재계약으로 보증금을 26억2500만원까지 올렸다. 2024년 4월 계약 만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자 임차권등기를 마치고 강제경매를 신청했으나, 집주인의 회생·파산 절차로 경매가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감정가 28억7363만원에서 여러 차례 유찰을 거쳐 최저입찰가가 14억원대까지 떨어졌던 만큼, 최종 낙찰가가 보증금에 근접한 수준에서 결정된 점은 손실 규모를 최소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전액 회수에는 실패해 임차인의 권리 확보 한계를 다시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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