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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전세보증금 걸린 강남 청담동 빌라 재경매

게시2026년 10월 4일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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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26억5000만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 '헤스티아' 4층이 10월 6일 최저입찰가 14억7129만원으로 재경매에 부쳐진다.

서현진은 2020년 4월 25억원으로 전세 계약한 뒤 보증금을 1억2500만원 올렸으나 2024년 4월 계약 만료 후 임대인이 반환하지 못했다. 집주인 이혜진 대표가 고급 주택 브랜드 '브르넨'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다 자금난으로 파산하면서 재경매가 진행되는 상황이다.

최저입찰가가 보증금보다 크게 낮아 서현진이 전액을 한 번에 회수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경매 비용과 법정 우선채권 처리 후 남은 돈으로만 배당받을 수 있으며, 부족분은 파산한 임대인으로부터 추가 회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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