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시즌 40승 선착 단독 선두 확보
게시2026년 6월 13일 2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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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3일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꺾고 시즌 40승(24패)을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 KT 위즈를 1.5경기 차로 앞선 LG는 1989년 이후 4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이 61.9%에 달한다.
LG는 1회 오스틈 딘의 희생플라이와 문보경의 내야땅볼로 2점을 먼저 뽑았고, 2회 문정빈의 솔로홈런과 박해민·오스틴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해 5-0으로 앞섰다. 선발 김진수가 2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뒤 함덕주, 김진성, 약셀 리오스 등 불펜투수들이 연이어 투입돼 승리를 지켜냈다.
박해민은 KBO리그 최초로 13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하며 개인 기록도 세웠다. KT는 NC 다이노스를 11-9로 재역전승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SSG 랜더스를 7-6으로 역전승했다.

리오스 광속구 뿌린 LG 불펜 데이로 시즌 40승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