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채 금리 급등, 30년물 5% 돌파
게시2026년 5월 15일 22: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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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5일 5.1%까지 급등하며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4월 CPI 3.8%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 체제에 대한 시장 불안감까지 겹쳤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55%, 2년물은 4.06%까지 상승했으며 수입물가도 전년 대비 4.2%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4달러를 넘어섰고 브렌트유도 108달러선을 돌파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장기 금리가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워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美국채금리 급등…30년물 다시 5%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