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경엽 LG 감독, 박시원에 계속 선발 기회 제공
게시2026년 8월 29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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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28일 박시원을 당분간 로테이션에서 제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시원은 8월부터 선발투수로 기용되고 있으나 아직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27일 NC전에서 1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염 감독은 한 경기 부진이 선수의 심리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LG는 손주영-박시원-양우진으로 이어지는 토종 150㎞ 선발 트리오 구축을 목표로 장기적 계획을 추진 중이며, 박시원은 9월 2일 두산전 또는 3일 등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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