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보이스피싱 대책 공모전에서 직원 2명 수상
게시2026년 1월 2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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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직원 2명이 금융당국이 개최한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2건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5건씩 총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책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배종철 과장이 수상했으며, 법인 계좌 개설 요건 표준화와 의심 법인 정보 공유, 거래 중 한도제한계좌 전환 등을 제안했다. 홍보영상 부문 장려상은 김찬우 과장이 보이스피싱 수법 4가지를 '금수가요'로 묶어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도록 구성한 영상으로 수상했다.
금융당국은 수상작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과 금융권 공동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신협은 수상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2명, 금융위·금감원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