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무니코틴·비타민 전자담배, 규제 공백 속 10대 확산

게시2026년 2월 16일 23: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니코틴이 없다는 이유로 법망을 피한 무니코틴 전자담배와 비타민 전담이 10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4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지만, 니코틴 미함유 제품은 현행법상 단순 공산품으로 분류돼 성분 관리나 연령 확인 의무가 없는 상태다.

약국과 무인 매장을 중심으로 '딸기 셰이크 맛', '알로에 맛' 등으로 청소년을 유혹하는 제품들이 신분증 확인 없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이 1.33%로 일반담배 사용률 1.54%에 근접했다. 학교 현장에서도 1년에 수십 개의 제품이 압수되고 있으나 법적 근거 부족으로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니코틴 미함유 흡입형 제품에 대한 별도의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텔레그램 등에서 합성 대마 액상이 거래되는 등 비규제 기기가 다른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