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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성 '중티난다'가 2030 사이에서 긍정적 취향 코드로 재해석

게시2026년 5월 21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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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다는 의미의 '중국스럽다'가 '중티난다'라는 밈으로 재가공되면서 2030 사이에서 하나의 취향 코드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차지'는 한국 상륙 3주 만에 강남플래그십점에서 357잔이 밀려 90분 대기 시간을 기록했으며, 소셜 데이터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중티'에 대한 긍정 언급량은 70.2%로 집계됐다.

온라인에서는 키치하고 화려한 중국 감성을 체험하는 콘텐츠가 놀이처럼 소비되고 있으며, 틱톡과 샤오홍슈 등 중국 SNS 플랫폼의 접근성 향상이 영향을 끼쳤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9.8%가 최근 중국 트렌드 이슈를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0대의 중국 SNS·콘텐츠 플랫폼 이용률은 30%로 집계됐다.

전문가는 '중티' 소비가 단순히 중국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기보다 취향·실용 중심으로 변화한 소비문화와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 숙명여대 이홍주 교수는 중국식 네온사인과 화려한 인테리어가 MZ세대 사이에서 콘텐츠감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최근 젊은 세대는 문화를 정치·국가 이미지보다 콘텐츠와 밈 자체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틱톡 '도우인'에서 유행한 메이크업인 '도우인 메이크업' 브랜드로 유명한 중국의 '플라워노즈'. 과한 화려함이 특징이다. /사진=플라워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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