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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RIA vs 배우자 증여 전략 비교

게시2026년 2월 15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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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제도인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신설하면서 서학개미들의 절세 전략이 다양해졌다. 기존에 활용하던 배우자 증여와 새로운 RIA 제도는 자금이 약 1년간 묶인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적용 한도와 투자 방향에 따라 유리함이 크게 달라진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금액 기준 최대 5000만원까지 양도세를 최대 100% 면제해주는 1년 한시 제도로, 국내 복귀 시점에 따라 감면율이 100%에서 50%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반면 배우자 증여는 10년간 6억원까지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1년 이후 매도 시 양도차익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향후 미국주식 상승을 기대하면 배우자 증여가, 하락을 예상하면 RIA가 유리하다.

최근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사위·며느리에게 증여하는 전략도 주목받고 있다. 비과세 한도는 1000만원으로 낮지만 이월과세가 적용되지 않아 즉시 매도해도 양도세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수익 규모와 향후 투자 계획에 따라 두 제도를 병행하거나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 한 증권사 미국 주식 관련 광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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