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금은방 절도범, 공항 출국장에서 검거
게시2026년 3월 20일 17: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20일 새벽 금은방을 털고 해외로 도주하려던 20대 A씨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수원 장안구 금은방에 침입해 망치로 유리문을 깨고 귀금속과 골드바 약 200돈(시가 2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오토바이를 이용해 접근한 뒤 인근 다른 금은방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추가 범행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사건 발생 약 12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으며, 장물 처분 후 해외 도주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금 200돈 털고 12시간 도주…공항서 붙잡힌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