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 사칭범, 30대 여성에게 3,500만 원 사기
게시2026년 9월 17일 2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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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을 사칭하는 일당이 보조출연자 A씨에게 8개월간 연애 사기를 벌여 3,500만 원을 송금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서 피해자는 이동욱이라 주장하는 사람과 상견례까지 논의했으나 해외 촬영 중 선물 통관비 명목으로 거액을 요구받았다고 밝혔다.
사칭범은 "연예인이라 일이 커지면 안 된다"며 소속사 계좌가 아닌 지정 계좌로 송금을 강요했고, 입금명을 매번 달리해 추적을 피했다. 이동욱 소속사는 "개인 메신저와 SNS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절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유명 연예인 사칭 사기가 지속되고 있어 팬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동욱과 연인이라 믿어, 7억 선물도 보냈다는데" 사칭범에 3,500만 원 뜯긴 피해자 ('뉴스헌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