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미상환 비율 18%, 역대 최고
게시2026년 4월 20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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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미상환 비율이 인원 기준 18%, 금액 기준 19.4%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상환 대상 31만9648명 중 5만7580명이 갚지 못했으며, 체납액은 약 813억원으로 처음 800억원을 넘겼다.
청년들이 월세 등 생활비를 우선 부담하면서 연체가산금 상한이 5% 수준으로 낮은 ICL 연체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환 유예 신청도 2020년 6871명에서 2024년 1만2158명으로 1.8배 증가했다.
청년층 취업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2월 청년층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4만6000명 감소하고 실업률이 7.7%에 달하면서 학자금 상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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