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시장 감시·견제 강화 방침
게시2026년 7월 28일 18: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오세훈 시장의 1심 유죄 판결 이후에도 시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에 더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118석 중 80석으로 재의요구권을 무력화할 수 있는 의석수를 확보한 상황에서 시의회의 역할이 강화된 것이다.
임 의장은 폐국 위기의 티비에스 정상화를 첫 협치 시험대로 삼겠다고 했다. 또한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135억원 지원안에 대해 운항결손액 계산의 적정성과 2028년 이후 추가 지원 가능성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시의회는 민생·청년·안전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안전 예산 검증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임 의장은 의원들의 이해관계 충돌 시 상임위 변경이나 겸직 사임을 권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TBS는 오세훈 시장과의 협치 시험대…반드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