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신축 아파트 분양가 20억원대 굳어지며 용인 수지와 격차 확대
게시2026년 4월 19일 1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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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의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 20억원대로 굳어지고 있으며, 같은 생활권인 용인시 수지구와의 가격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지고 있다.
분당구는 판교·강남 접근성과 희소한 신축 수요를 바탕으로 고분양가를 유지하고 있다.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3.3㎡당 7000만~8000만원 수준의 분양가가 예상되며, 지난 1월 분양한 더샵 분당센트로는 84㎡ 최고가 21억8000만원에 달했다.
수지구는 신분당선 접근성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수요 분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지자이 에디션의 84㎡ 최고가가 15억6500만원으로 분당의 절반 수준이지만, 올해 4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은 6.93%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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