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ADHD 진단 급증, 치료제 오남용 우려
게시2026년 10월 4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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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단을 받으려는 성인과 학생이 급증하고 있으나,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치료제 오남용 시 불안·불면·심장 두근거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성인 ADHD 환자는 2018년 1만 2000명에서 2022년 9월 4만명으로 4배 증가했다. 그러나 SNS의 ADHD 자가진단 정보 중 의학적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 비율은 48.7%에 불과하며, 불일치 호소의 68.5%는 피로·건망증·번아웃 등 일반적 경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SNS발 과도한 정보로 인한 오해가 일상적 스트레스를 질환으로 과도하게 걱정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ADHD 약물은 반감기 후 피로·우울·불안을 느낄 수 있어 전문의 진단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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