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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원 성폭력 사건, 법원 현장검증 실시

수정2026년 4월 24일 12:57

게시2026년 4월 24일 11:3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모(63)씨가 입소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나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는 5월 15일 색동원 시설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씨는 중증 발달장애인 3명을 강간하고 피해 저지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피고인 측은 시설 구조상 범행이 불가능하다며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문제 삼았다. 서울경찰청은 최소 6명의 피해자를 특정한 상태다.

재판부는 영상녹화물 재생 후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현장검증 이후 피해자 증인신문이 진행될 전망이며, 시설 구조와 피해자 진술 간 정합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2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연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구속 및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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