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 빌라 이웃 남성, 3개월간 행패 논란
게시2026년 1월 3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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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의 한 빌라에서 새로 이사 온 남성이 3개월간 현관문에 침을 뱉고 택배를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사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A씨의 차량에도 침을 뱉고 발로 차며 라이트를 파손시켰으며, 주말에 건물 외부에서 고성을 지르는 민폐 행위를 지속했다.
갈등의 시작은 주차 문제였다. 빌라에는 10세대가 거주하지만 주차 가능 대수는 5대에 불과했고, 남성이 기존 차량 외에 오토바이를 추가로 주차하려다 이웃들과 다툼이 발생했다. 남성은 이웃들에게 차량 이동을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행패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남성의 만행이 CCTV에 모두 기록됐다며 경찰에 재물손괴 및 경범죄 혐의로 신고했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주차 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된 사례로 주목된다.

남의 집 현관문에 침 뱉고 차량 파손까지…CCTV에 찍힌 이웃男 행패,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