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장 수여
수정2026년 10월 30일 14:46
게시2026년 10월 30일 13: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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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문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같은 자리에서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과 특별보좌관 등 9명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공무원의 비위를 감찰하는 자리로 박근혜 정부 이후 10년 만에 임명이 이뤄졌다. 최 감찰관은 앞서 특별감찰관실이 비위 대상자를 전방위로 감시하는 판옵티콘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직속 위원회가 형식적 조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실효성 있는 자문을 요청했고, 새로 위촉된 특보들에게는 발언과 행동이 정부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감찰 기능 정상화와 정책 자문 체계 강화가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李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에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 중요"
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에 임명장…“초기 대응과 예방 중요”
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해야 할 일 많아…초기 대응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