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첫 TV 토론회 개최
게시2026년 3월 31일 2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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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에 오른 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31일 첫 TV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정 전 구청장에게 두 의원이 검증 칼날을 들이대며 집중 견제에 나섰고, 정 전 구청장은 의혹에 적극 반박하면서도 반격은 자제했다.
전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의 '실속형 아파트'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파고들며 "임기 내 공급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입장을 따졌고, 정 전 구청장은 계엄 직후 반대 입장 표명에 대한 감사라고 해명했다.
세 후보는 3일 한 차례 더 토론회를 진행하며, 7∼9일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정원오 집중 견제' 與 서울시장 토론회... "오세훈에 어떻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