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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지고 사퇴

수정2026년 6월 5일 16:29

게시2026년 6월 5일 16:12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잠실 등 서울지역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허철훈 사무총장도 사무처 수장으로서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노 위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침해한 점에 대해 참담함을 표했다.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신속히 설치해 근본 원인과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회 국정조사 등 책임 확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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