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온병원, 86세 초고령 환자 뇌동맥류 파열 성공 치료
게시2026년 8월 8일 1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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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고령 환자가 샤워 중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거미막하출혈과 뇌수두증을 동시에 앓았으나 부산 온병원에서 코일색전술로 성공적으로 치료받았다.
뇌혈관센터 최재영 센터장이 응급 코일색전술을 시행했고, 수술 후 대퇴부 가성동맥류 합병증이 발생하자 영상의학인터벤션센터 최기복 소장과의 다학제 협진으로 트롬빈 정밀 주입술을 성공시켰다. 8월 7일 혈색소 및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로 완전 회복되며 급성기를 완전히 극복했다.
이번 사례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종합병원도 대학병원 수준의 응급 뇌질환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뇌출혈 86세 할머니, 코일색전술로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