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발효
게시2026년 10월 5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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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오후 9시를 기해 강원 태백과 평창 산지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2005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한파특보로, 6일 아침 기온은 5일보다 최대 10도 떨어져 강원 내륙·산지는 5도 이하로 내려갈 전망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표된다. 6일 오전까지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으며,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쌀쌀한 날씨는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9일에는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23~27도로 오르겠으며, 13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 올가을 첫 한파특보…내일 아침 최대 10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