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아, 세 번의 결혼·이혼 돌아보며 솔직한 심경 고백
게시2026년 4월 2일 0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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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 출연해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26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던 이유에 대해 하이틴 스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배우가 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으나, 결혼 후 방송과 장사 등을 시도했지만 남는 게 없었다고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을 언급하며 "모두에게 쉬운 가족의 그림이 왜 나한테는 없을까"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198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팬레터가 우체통이 터질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그는 전성기와 굴곡진 개인사를 지나 현재 경기도 광주에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다.
현재 다섯 마리의 대형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상아는 "예전에는 질투도 많고 시기도 많았는데, 지금은 심적으로 많이 안정됐고 여유로워졌다"며 한층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반려견들과 함께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이어가는 근황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남는 게 없다”...이상아, 세 번 이혼 심경 고백 끝내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