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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 부담 심화, 병원비·펫 로스 증후군 문제 대두

게시2026년 4월 12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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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와 서울대 수의대 실태조사 결과 반려동물 양육자들이 막대한 병원비와 반려동물 죽음 후 겪는 상실감을 가장 중대한 어려움으로 꼽았다. 월평균 건강관리비 지출액은 9만6,000원으로 식비 다음으로 높으며, 13세 이상 고령 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36.1%가 월 10만 원을 넘게 쓰고 있다.

펫 보험 인지도는 88.8%에 달하지만 실제 가입률은 28.6%에 불과해 보편화가 미흡한 상태다. 더 심각한 것은 심리적 대비 부족으로, 반려동물 죽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비율은 46.9%에 그쳤으며 이별 경험자의 85%가 감정적 충격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펫 로스 증후군'으로 심화될 수 있는 상실감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응답자의 94.2%가 반려동물 양육에 만족한다고 답해 정서적 안정감의 가치를 인정했다.

강소월씨가 키우는 고양이 덕배와 덕춘. 이 고양이들 외에 강씨는 이전에 키우던 고양이를 최근 떠나보낸 후 마음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강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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