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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리츠금융의 DIP 금융 결정에 회생 운명 달려

게시2026년 4월 26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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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이번주 서울회생법원의 채권자협의회 의견조회 결과에 따라 파산 여부가 결정된다.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대출(DIP 금융)을 거절하면 회생절차 연장이 어려워져 파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메리츠금융은 DIP 금융 지원 시 추가 손실 우려와 담보권 행사 과정에서의 여론 악화를 고민하고 있다. 홈플러스 매장 내 소상공인 임차 점포들이 있어 강제집행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이번주 초 최종 결단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DIP 금융이 거절되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하림그룹과의 영업양수도 계약에 파산 시 계약 해제 조항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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