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사 선거, 창원·김해서 보수 결집과 민주당 지지 양립
게시2026년 5월 14일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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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창원의 60·70대 전통 보수 지지층은 박완수 후보의 오랜 지역 활동을 평가하며 보수 결집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국민의힘에 실망한 유권자들은 민주당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
창원에선 박완수 후보의 창원시장 재임 당시 뇌물수수 의혹이, 김경수 후보의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도덕성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해와 장유신도시 등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정부 정책 만족도를 바탕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한 양상을 보인다.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유권자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여야를 떠나 실질적 정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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